AUO, Touch Taiwan 2015에서 새로운 AMOLED panel 공개
지난 24일, AUO는 Touch Taiwan 2015에서 공개할 모바일용 디스플레이와 기술 라인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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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AUO는 Touch Taiwan 2015에서 공개할 모바일용 디스플레이와 기술 라인업을 발표했다.
8월 19일 IMID 2015의 keyneote session에서 현대자동차의 김문현 상무는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장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고 디지털화되며 단순해질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대구 엑스코에서 8월 18일 개막한 IMID 2015의 keynote session에서 LG 디스플레이의 여상덕 사장은 “여러분과 함께 OLED로 세상을 바꾸고자 한다.”고 밝히며 OLED 산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 IMID 2015에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OLED’ 주제로 기조 연설
■ OLED는 궁극의 디스플레이, OLED의 성장을 위해 산-학-연 전방위적 협력 제안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Galaxy Note5’와 ‘Galaxy S6 Edge Plus’를 언팩행사와 함께 공개하였다.
중국과 대만의 중소형 panel 업체들의 flexible OLED에 대한 관심이 증폭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나오고 있다.
2015년 2사분기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국 디스플레이 사업이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났다.
7월 31일 건국대학교에서 진행된 SID 2015 리뷰 워크샵에서 인하대학교 박재형 부교수는 SID 2015에서 HUD(Head Up Display)와 HMD(Head Mount Display)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고 발표하였다.
7월 29일 호서대에서 개최된 충청 디스플레이 포럼에서 OLED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encapsulation 기술이 공개되었다.
7월 23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LG Display의 실적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LG Display의 지난 2사분기 매출은 6.71조원이며 영업이익은 0.49조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7월 30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개최하여 자사의 경영실적과 차후 전망을 공개하였다. IM(정보기술 및 모바일)부문은 매출액 26조 600억원로 전분기대비 1% 상승하였으며 영업이익 2조7600억원을 달성하여 전분기에 비해 200억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7월 29일 오후4시부터 LG전자의 실적설명회가 있었다. LG전자의 정도현 CFO를 비롯한 각 사업부문별 대표자들은 2분기 실적과 3분기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A seminar where latest technology of next generation display,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can be easily understood will take place.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자리매김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할수 있는 세미나 장이 마련된다.
7월 23일,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LG Display의 실적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LG Display의 경영진은 플렉서블 OLED 시장 선도를 위해 1조 500억원 규모의 Gen6 플렉서블 OLED 라인 투자 결정을 공시했다.
Visionox는 7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rollable type의 신규 flexible AMOLED를 공개했다. 공개된 flexible AMOLED panel은 3mm의 곡률반경과 20um의 두께를 가지고 있으며 원통모양으로 말 수있다.
최근 TV시장의 트렌드는 curved design과 대면적, 고해상도이다. 차세대 display를 놓고 주도권을 다투고 있는 LCD와 OLED 모두 프리미엄 TV로서 curved design을 적용한 55inch 이상의 대면적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추세이다.
7월 20일, 삼성전자가 Galaxy Tab S2 출시를 발표했다. Galaxy Tab S2는 8.0인치와 9.7인치의 2가지 크기의 모델이며 비슷한 크기의 태블릿 제품에서는 가장 얇고, 가벼운 metal frame을 사용하였다고 밝혔다.
The price of Galaxy S6 Edge, which initially exceeded approximately US$ 1,200 when released, recorded US$ 739 in second week of July 2015 (source: www.amazon.com).
출시 초기 약 US$ 1,200을 넘었던 Galaxy S6 Edge의 가격이 7월 2주차 기준 US$ 739로 나타났다.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무주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디스플레이 총괄 워크샵에서 산학연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 디스플레이산업의 위기, 그 해법은?”이라는 주제로 미래 디스플레이 전략 대토론회를 가졌다.
OLED TV 가격이 다시 한번 큰 폭으로 하락했다. LG전자의 2015년 신모델인 65inch 4K Ultra HD curved 아마존(www.amazon.com)에서 LG전자의 65inch UHD curved OLED TV(65EG9600)은 US$ 6,999로 기존의 US$ 8,999에 비해 US$ 2,000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성균관대학교 석좌교수로서 재직하고 있는 정호균교수는 기업 시절에는 OLED 디스플레이 개발 최전선에서 제품을 개발하였으며, 현재는 학교에서 flexible OLED lighting 개발에 집념하고 있는 OLED 분야의 세계적인 거장이다.
OLED 조명은 환경규제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기존의 백열등과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고 새로운 조명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차세대 조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동향에 부합하여 여러 기관에서는 OLED 조명산업을 다양한 방향으로 분석하여 발표하고 있다.
6월 18일 목요일, Universal Display는 연간 주주 총회에서 새로운 white OLED lighting panel 프로토타입과 관련 기술들을 공개하였다.
With the active release of Apple’s smartwatch within Korean market, the interest in LG Display’s plastic OLED business is suddenly increasing. LG Display began OLED development at the similar time as Samsung Display, but misjudgments on OLED potential and marketability led to the late market entrance and folding of the rigid OLED business. With […]
Apple이 smart watch를 한국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출시함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plastic OLED 사업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LED/OLED Expo 2015에서 철원 플라즈마 산업기술연구원(CPRI)는 blue OLED에 red와 green QD(quantum dot) 재료를 포함한 광추출 film을 적용하여 white를 구현하는 기술을 선보이며 QD film을 적용한 blue OLED가 OLED lighting panel의 원가절감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해찬디자인은 O’CLESS 브랜드로 수유등과 휴대용조명, 스탠드조명, 거울조명, rail connection 천장조명등 다양한 OLED 조명을 전시하였으며, 특히 smart phone으로 천장 조명을 control 할 수 있는 smart system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TV 수요에 맞춰 LG디스플레이뿐 아니라 후발 업체들 또한 OLED TV용 패널을 양산할 것으로 기대되어 OLED 패널과 OLED TV 출하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martphone’s hardware performance has improved as much as possible and can no longer be the differential point within the market.
Samsung의 Galaxy Note4 Edge와 S6 Edge, LG의 G-flex 시리즈는 기존의 flexible(plastic) AMOLED panel을 적용하여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으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 하고 있다.
It seems like new milestones are reached in the display industry every month. From a consumer’s point of view, it was not that long ago that HD (high definition) sets entered the market and revolutionized the picture screen. However, now next generation display with even higher resolution, UHD (ultra high definition) are being actively developed.
매월 디스플레이 산업에서는 새로 기록이 경신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소비자에게는 HD(high definition) 세트가 시장에 들어서 화상스크린의 혁명을 일으킨 후 그다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 차세대 디스플레이는 더 높은 해상도의 UHD (ultra high definition)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In Retail Asia Expo 2015 (9 – 11 June) held in 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re, Samsung Display presented transparent and mirror type OLED in 55inch large size.
Display consumes most power out of smartphone battery usage. In SID 2015, AUO gave speech on new RGBY pixel structure to solve the power consumption issue.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55인치 투명 OLED와 미러(Mirror) OLED 디스플레이를 공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량 중 가장 많은 소비전력을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저전력 display는 스마트폰의 사용시간을 늘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Commercial display is a display installed in public areas. With the advantage of being able to deliver various information without being restricted to a place or time, it is becoming a new display market.
LCD technology of Chinese companies is continually evolving. In SID 2015, BOE exhibited world’s largest 110inch 8K and world’s first 82inch 10K LCD panels.
커머셜 디스플레이란 공공장소에 설치되는 디스플레이로서 다양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전달해 줄 수 있어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업체의 LCD의 기술력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SID 2015에서 BOE는 world largest 110inch 8K와 world first 82inch 10K 해상도의 LCD panel을 전시하였으며, CSOT는 world largest 110inch UHD curved LCD TV를 메인에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Japan Display (JDI) revealed product level of flexible OLED exceeding the demonstration standard of OLED panel exhibition.
During the author interview on 3 June, first day of SID 2015 Symposium, Japan’s SEL (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 revealed 13.5 inch 8K foldable AMOLED panel and drew most attention in the room.
In SID 2015 Display Week (31 May – 5 June), LG Display’s CTO In Byeong Kang gave a keynote speech.
Japan Display (JDI)가 단순한 데모 수준의 OLED 패널 전시를 넘어 제품 수준 단계의 flexible OLED를 SID2015에서 공개했다.
일본의 SEL(semiconductor energy laboratory)이 SID 2015 심포지움 첫날인 6월 3일 author interview에서 13.5inch 8K foldable AMOLED panel을 공개하며 참가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끌었다.
6월 2일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SID 2015 Displayweek의 keynote session에서 LG Display의 강인병 CTO는 “미래의 일상 생활 속에 적용될 display는 window와 ceiling, mirror, kitchen, automotive, desk, commercial, wearable등의 application으로서 home, office, street, mobile 분야에 적극적으로 적용될 것”이라며, “특히 curved와 rolling, folding의 flexible display와 large-area transparent와 excellent image quality를 갖추는 것이 핵심 기술로서 OLED가 여기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 발표하였다.
서울대 이창희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양자점을 이용하여 순수한 자외선을 발광하는 고출력 양자점 발광 다이오드 개발에 성공 하였다.
Truly’s OLED panel mass production is smoothly being carried out. Production line will begin operation in the Q1 of 2016 after passing through tests.
Truly의 OLED panel 양산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OFweek에 따르면 5월 20일 Truly의 Zhang Jintao 주석은 “AMOLED panel 생산 라인의 Phase 1은 6월에 완공될 예정이며, 관련 장비는 10월에 설치될 계획이다. 양산 관련 테스트들을 통과한 후, 생산 라인은 2016년 1분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조명산업의 핵심 업체는 Osram과 Philips, Panasonic, GE Lighting 등으로 전체 조명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며 견고한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핵심업체 중 대부분은 차세대 조명으로 OLED lighting 개발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매년 새로운 OLED lighting panel들을 공개하고 있어 차세대 조명시장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대부분의 업계에서 예상하고 있다.
There is a breath of fresh air of paradigm shift within small-mid size display. Traditional display is turned on by the user’s actions as needed. But, technology, which is able to check information at any time, has been developed and is being applied to the actual product.
중소형 디스플레이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의 디스플레이는 필요할 때만 사용자의 동작으로 켜지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항상 켜져있는 디스플레이로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는 기술들이 개발되어 실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To change the rules of the game of TV market, LG Display held a media event on 19 May, overseen by Yeo Sang-deog, the president of LG Display’s OLED division. This event was structured only with OLED and showed LG Display’s determination regarding future OLED panel business.
LG디스플레이가 TV 시장의 게임 룰을 바꾸기 위해 여상덕사장 주관으로 2015년 5월 19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OLED로만 꾸며진 특별한 행사여서 향후 LG디스플레이가 OLED 패널 사업에 집중할 것임을 비췄다.
Visionox is earnestly developing high resolution flexible AMOLED panel with impending active AMOLED mass production.
Visionox가 본격적인 AMOLED 양산을 앞두고 고해상도 AMOLED와 flexible AMOLED panel을 적극적으로 개발 진행 중이다. 2015년 4월 중국 Shenzhen에서 개최된 CITE 2015에서 Visionox는 고해상도 AMOLED panel과 OLED lighting을 전시하였다.
미국 에너지국(DoE)은 5월 4일 2015 Solid-State Lighting (SSL) Program awards의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SSL Program awards는 SSL 기술의 육성을 장려하며, 에너지 효율이 좋고 태양광과 유사한 파장의 전체 조명용 백색 광원을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WRGB and RGB methods can be used to produce large size OLED panel. The large area panel technology leadership will be decided on whether WRGB and solution process methods can solve the issues that each has.
대면적 OLED panel은 현재 LG Display가 WRGB방식으로 양산 중이며, 후발 OLED 패널업체들도 대면적 패널에서 WRGB 방식으로의 투자를 검토 중에 있다. OLED를 제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에는 RGB 방식이 있다……
한국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이 5분기간의 약세를 끝내고 성장세를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에 의하면 한국 디스플레이 1분기 매출 합계는 14.07조원으로서 지난 분기에 비해서는 QoQ가 -9%를 기록하였지만 지난 해 동 분기 대비 YoY는 20% 상승하였다.
예상보다 높은 Galaxy S6 Edge의 수요로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면서 삼성의 flexible AMOLED 라인 투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Philips와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사업부의 미래를 결정하는 협정에 서명하였다. 4월 28일, OLEDWorks는 Philips의 OLED lighting 핵심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LG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OLED TV 사업이 2년이 지나도록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국 매체에서 한국에서 OLED TV 판매량이 월 3,000대에 달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이 숫자는 너무 미약하다.
LG전자에서 출시 예정인 55inch UHD curved OLED TV가 미국 아마존닷컴(www.amazon.com)에서 4월 3주차에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가격은…
LG Display는4월 22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2015년 1분기 실적 설명회에서 OLED TV의 시장 진입에 대해 양산 수율과 시기, 경영이 적절하게 조화된 성공적인 진입이라고 밝히며 panel 생산 목표는 올해 60만대, 내년 150만대라고 밝혔다.
일본의 주요 OLED lighting panel업체 중 하나인 Kaneka의 유럽에 대한 마케팅 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일본의 여러 OLED lighting 업체 중 유일하게 유럽 마케팅에 적극적인 업체로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Euroluce에 2013년에이어 2015년에도 부스를 열었다.
2014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매출 실적과 영업 이익이 분기에 따라 심각하게 요동치자 연말에 BCG 컨설팅과 함께 경영 진단을 실시했다. 결론 중 하나는 Gen10 LCD 투자와 함께 TV용 대면적 OLED 투자로 알려져 있다.
LED의 가격경쟁력을 OLED lighting이 넘어설 수 있는 영역이 나타났다. 지난 4월 14일부터 개최중인 Euroluce 2015에서 LG Chem.의 부스에 영국 Mackwell사의 OLED Lighting이 적용된 비상등 system이 전시되었다. Mackwell사는 화재나 정전 시 사용되는 비상등 system에 기존의 LED lighting 대신 LG Chem.의 OLED lighting panel을 적용시켜 전체적인 system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현재 상품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월 14일부터 19일(현지시각)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Euroluce 2015에서 LG Chem이 지금까지 참여한 전시회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열며 유럽 조명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At Finetech Japan 2015 (April 8-11, 2015), JOLED gave a presentation for the first time since its inception and drew much attention.
JOLED’s speaker Tadashi ISHIBASHI gave a presentation on JOLED’s target market and application technology under the title of “The Evolution of OLED Manufacturing Technology by JOLED”.
대면적 OLED TV생산은 디스플레이 시장의 뜨거운 감자들 중 하나로 보여지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OLED가 주목 받은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장에 OLED 디스플레이가 사용된 제품 보급률은 높지 않은 것…
지난 4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Finetech Japan 2015의 컨퍼런스에서 JOLED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발표를 하여 많은 업체들의 관심을 끌었다. 발표자인 JOLED의 Tadashi ISHIBASHI 씨는 “The Evolution of OLED Manufacturing Technology by JOLED”라는……
At Finetech Japan 2015 (April 6-8), vice president of LG Display, Yoon Sooyoung, forecast the display resolution would evolve to 700ppi UHD for differentiation in technology. Japan Display’s CBO Yoshiyuki Tsukizaki also disclosed that a person can perceive up to 700ppi and estimated that mobile display resolution would therefore develop up to 700ppi.
8일 개최된 Finetech Japan 2015 에서 LG Display 윤수영 상무의 keynotes 발표에 따르면 기술 차별화를 위해 Display 해상도는 700ppi UHD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였다. 또한, Japan Display의 CBO Yoshiyuki Tsukizaku 역시 700ppi까지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해상도로 조사됐으며 이에
Speaking in a keynote session in Finetech Japan 2015 which opened on April 8, LG Display’s vice president Yoon Sooyoung reported that “the first revolution in TV market was transformation to color from black and white, the second revolution was from CRT to flat panel display such as PDP and LCD, and the third revolution will be accomplished by OLED”.
4월 8일 개막한 Finetech Japan 2015의 keynote session에서 LG Display의 윤수영 상무는 “TV 시장의 첫 번째 혁명은 흑백에서 컬러로 바뀐 것 이며, 두 번째 혁명은 CRT에서 PDP, LCD등의 flat panel display로 바뀐 것으로 세 번째 혁명은 OLED가 이룰 것” 이라고 발표하였다.
Professor Changhee Lee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discussed QLED’s future in the 1st OLED KOREA Conference (April 2), organized by UBI Research.
서울대학교 이창희 교수는 유비산업리서치 주관으로 2일 열린 제1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QLED 의 미래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QLED란 기존 OLED에 사용되는……
A place for OLED unification was held for Korea’s OLED industry which used to be divided. The two sides of Korean OLED industry,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both attended the 1st OLED KOREA Conference, examining what lies ahead for OLED. This marks the beginning of future OLED display industry where worldwide OLED industry and […]
The interest in automotive display by OLED industry’s key leaders,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is growing. During the 1st OLED KOREA Conference
그 동안 찢어졌던 한국의 OLED 산업에 대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제1회 OLED KOREA에서 OLED 산업의 양대 축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나란히 참여하여 OLED 산업의 미래를 같이 조망하며 한국의 OLED 산업과 더불어 세계의 OLED 산업이 일치 단결하여 디스플레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OLED display의 핵심 선두주자인 Samsung Display와 LG Display의 자동차용 display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4월 2일에 유비산업리서치에서 개최한 제 1회 OLED Korea Conference에서 Samsung Display의 이기용 상무는 “2018년에는 자동차 1대당 1.4개의 display가 적용되어 연간 약 1.5억개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flexible OLED panel은 빠른 응답속도와 깨지지 않는 장점으로 차량용 display에 적합하다”라고…
2015년은 flexible (plastic) OLED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원년이 될 예정이다. 이미 MWC2015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삼성전자의 Galaxy S6는 예약 대수가 이미 2,000만대에 이른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들 예약 제품 중 약 50%인 1,000만대가 Edge로 예상되고 있다.
OLED 전문 시장 조사 기관인 유비산업리서치에서 한국 최초로 OLED 국제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역삼동 소재 과학기술회관에서 4월2일 개최한다. 한국이 OLED 산업을 주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제적인 비즈니스 컨퍼런스가 없었다. OLED패널을 생산하고 판매만 했지 한국을 중심으로 한 OLED 산업의 국제적인 네트워크가 없었던 것이다.
OLED 시장이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한다. Rigid OLED 시장 성장이 일시 제동이 걸려 있으나, 삼성전자와 LG전자는 flexible (plastic) OLED로 각각 Galaxy S6 Edge와 G Flex2를 내놓으면서 smart phone 시장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중국의 국제 입찰 네트워크 사이트인 ICB Operator에 BOE의 5.5G AM-OLED project에 대한 공개 입찰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BOE는 Ordos에 Gen 5.5의 ICB Operator line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기업들의 독점시장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OLED 패널 시장에 중국업체들의 본격적인 생산이 예견됨에 따라 OLED 패널에 사용되는 발광재료시장에도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A display company Tianma succeeded in developing China’s first OLED panel with FHD resolution. There are several companies that mass produces or is developing AMOLED panel for smart phones. Samsung Display and LG Display are in Korea, JDI in Japan, and AUO in Taiwan. In China, the companies include Tianma, Visionox, Truly, and EveryDisplay, as […]
디스플레이 업체인 Tianma가 중국 최초로 FHD 해상도의 AMOLE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소형 AMOLED 패널을 양산 또는 개발 중인 업체들로서 한국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있으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는 International Business Conference가 열린다. ‘OLED 전문 기업’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4월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회관(SC컨벤션)에서 ‘제1회 OLED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ccording to ‘’OLED Emitting Material Annual Report’’ published by UBI Research on 14 March, OLED emitting material market of 2015 is forecast to grow into US$ 560 million, a 16% growth compared to 2014. The report……
3월 13일 유비산업리서치에서 발간한 ‘’OLED Emitting Material Annual Report’’’ 에 따르면 2015년 OLED 발광재료 시장은 2014년 대비 16% 상승한 US$ 560 million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보고서에서는 LG Display의 E4(M2) line의 본격적인 가동과…
G Chem.에서는 2015년 2월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최고급 OLED조명을 일반 소비자가 직접 체험 가능하도록 OLED조명 DIY Kit를 국내 출시하였다. OLED는 유기반도체로 이루어진 발광소자로서, 유기물질에 전류를 흘려주면 고유의 색으로 빛을 내며 TV, 조명 등에 사용되어 차세대 소자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LG Chem.이 100lm/W의 고효율 OLED lighting panel양산이 올 4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3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Lighting Fair Japan 2015에서 LG Chem.은 2014년 목표였던 100lm/W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2015년 4월부터 양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2017년까지 140lm/W의 로드맵을 제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