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고부가가치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신시장 진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 / www.lgdisplay.com)가 고부가가치의 의료용 영상 사업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선정하고, 차별화된 제품 개발 및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차별화된 Oxide(산화물) TFT1) 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대면적 사이즈(43cm×43cm, 35cm×43cm)의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2)(Digital X-ray Detector, 이하 DXD)용 Oxide TFT’를 개발,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DXD용 TFT는 엑스레이 촬영 결과를 디지털 파일로 만들어 PC에 전송하는 역할을 하는 DXD의 핵심 부품으로 코로나19의 진단, 병의 진행 여부 및 심각도를 파악하기 위한 엑스레이 촬영 증가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ES2021에서 선보인 다양한 OLED 제품들

IGZO AMeTFT-TFT 누설 전류 솔루션

LTPS 및 IGZO TFT를 소위 “LTPO”픽셀 회로에 통합하는 것은 OLED 또는 마이크로 LED 픽셀이 특정 밝기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픽셀 밝기 유지의 핵심은 IGZO 스위칭 TFT의 누설 전류이다.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은 스마트 폰 배터리 수명을 지배한다. 배터리 에너지의 60%는 OLED 디스플레이에 의해 소멸된다.. OLED 디스플레이 소비전력 주요 원인은 각 픽셀 라인을 초당 60 회 (60Hz 재생률)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많은 픽셀 행이 스마트 폰 이미지의 색상이나 밝기를 자주 변경하지 않으며, 필요할 때까지 이러한 라인을 새로 고치지 않으면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이 크게 줄어든다.

삼성디스플레이, 2021년 ‘노트북 OLED’로 10여종 넘는 다양한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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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S 및 IGZO TFT를 소위 “LTPO”픽셀 회로에 통합하는 것은 OLED 또는 마이크로 LED 픽셀이 특정 밝기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픽셀 밝기 유지의 핵심은 IGZO 스위칭 TFT의 누설 전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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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누설 전류?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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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S 및 IGZO TFT를 소위 “LTPO”픽셀 회로에 통합하는 것은 OLED 또는 마이크로 LED 픽셀이 특정 밝기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는 데 목적이 있다. 픽셀 밝기 유지의 핵심은 IGZO 스위칭 TFT의 누설 전류이다.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은 스마트 폰 배터리 수명을 지배한다. 배터리 에너지의 60%는 OLED 디스플레이에 의해 소멸된다.. OLED 디스플레이 소비전력 주요 원인은 각 픽셀 라인을 초당 60 회 (60Hz 재생률)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많은 픽셀 행이 스마트 폰 이미지의 색상이나 밝기를 자주 변경하지 않으며, 필요할 때까지 이러한 라인을 새로 고치지 않으면 디스플레이 소비전력이 크게 줄어든다.

Kopin의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 Panasonic의 VR 안경에 적용

지난 1월 19일 Kopin Corporation은 Lightning® 2.6K x 2.6K (2560 x 2560 해상도) OLED display on chip이 CES 2021에서 소개된 Panasonic의 VR 안경에 적용되었다고 발표했다. Panasonic의 VR 안경은 세계 최초로 high dynamic range(HDR) 기능이 적용되어 생생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Kopin Corporation의 1.3인치 OLED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와 광학 기술인 Pancake® optics가 적용되어 작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Kopin Corporation은 Si 기반의 이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는 Kopin의 특허 기술인 ColorMaxTM 기술을 통해 sRGB가 100% 이상인 색재현율을 구현했다고 언급하였으며, 듀오-스택 OLED 구조를 채택하여 1,000nit 이상의 고휘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10,000:1 이상의 높은 명함비와 10비트 색상 제어는 높은 품질의 VR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CES2021] 사상 최초 100% 온라인 개최 (DISPLAY) 삼성 vs LG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가 사상 처음으로 100%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CES2021은 코로라19여파로 인하여 All Digital Show로 진행되어 참가 업체는 줄어들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한다. 작년 CES2020에서는 161개국 4천5백여개의 기업이 참여하였고, 17만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다. 올해는 작년의 절반도 안되는 1천96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한때 CES를 휩쓸었던 중국 업체들이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 영향으로 대거 불참하면서, 우리나라 업체들이 주최국인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340여개의업체, 기관이 참가해 CES 2021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국적별로는 @미국 570개 @한국 345개 @중국 203개 @프랑스 135개 등 순이었다.

2025년 Mini-LED TV 시장이 프리미엄 TV 시장의 대세

LCD가 더욱 진화한 제품이 출현한다. BLU에 QD film과 mini-LED가 첨가되어 휘도와 HDR, 색재현성을 대폭 향상시킨 LCD이다. 기존의 최상위 LCD는 local dimming zone이 300~500 정도인 FALD(full array local dimming) BLU를 사용하였다.
Mini-LED를 사용하여 local dimming zone이 3,000 이상으로 많아지면, FALD BLU LCD TV 보다 명암비가 대폭 개선되고 halo effect는 줄어든다. OLED와 대등한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local dimming zone이 화소 수만큼 있어야 하지만, LED 사이즈 축소 한계에 의해 올해 판매될 Mini-LED TV는 local dimming zone이 1,000~3,000 제품이 될 것이다.

LG디스플레이 “OLED 기술의 진화”, 화질 완성도 높인 차세대 OLED TV 패널 공개

OLED TV 화질의 핵심인 유기발광 소자 새롭게 개발, 기존 OLED 대비 발광 효율 20% 향상으로 화질의 진일보 이뤄내 올해 83인치, 42인치 OLED 신규 양산 시작으로 향후 20~30인치대 프리미엄급 중형 사이즈까지 확대 등 라인업도 한층 강화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 “OLED의 진화를 통해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www.lgdisplay.com)가 화질 완성도를 […]

LG디스플레이, CES 2021에서 ’48인치 벤더블 CSO’ 최초 공개

TV 볼 땐 ‘평면’, 게임할 땐 ‘커브드’…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 / www.lgdisplay.com)는 오는 11일(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서 게이밍에 최적화된 ‘48인치 벤더블 CSO(Cinematic Sound OLED) 패널’을 최초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48인치 벤더블 CSO 패널’은 종이처럼 얇은 OLED 패널의 장점을 활용해 화면을 최대 1,000R(반경 1,000mm 원의 휘어진 정도)까지 자유롭게 구부렸다 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TV를 볼 땐 평면으로 쓰다가, 게임을 할 땐 커브드 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화면 중앙에서 가장자리까지 균일한 시청거리를 제공해 시각적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비저녹스 AMOLED 국산화 개발 현황 ③

중국 내 국산화 장비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 신규라인 증설 시 국산화 장비 검증을 가속화 하고 있다.
현재 한국계, 대만계에서 DDIC Design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중국업체 내에서는 이를 국산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한국계 (75%)로 AMOELD의 실적이 우세하며, 한국 DDIC실적과 SCM 통합능력이 강하다. 대만계(20%)로 중국본토 AMOLED 패널업체 및 LCD에 실적이 있으며, Novatek, Raydium 등 업체 1위권으로 진입하였다. 중국은 5%로 Start가 늦었으나 AMOLED패널업체 투자로 기회가 크다. 일부 업체는 웨어러블 등 방면에서 일정한 실적이 있으며, 云英谷,集创北方 등이 있다.

LG디스플레이 CSO, ‘소리 내는 디스플레이’ 국가표준(KS) 등재

삼성 전자는 2019년 ‘Galaxy Z Fold’를 시작으로 2020년 ‘Galaxy Z Filp’과 ‘Galaxy Z Fold2’ 등 총 3 종류의 폴더블 폰을 선보였다. 3종 모두 인 폴딩 타입으로, Galaxy Z Filp과 Galaxy Z Fold2에는 커버 윈도우 재질로 UTG가 사용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2021년 삼성 전자는 기존과 같은 형식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전자에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Galaxy Z Filp2(가칭)’와 ‘Galaxy Z Fold3(가칭)’, ‘Galaxy Z Fold Light(가칭)’이다.

연간OLED 발광재료 12톤, 이데미쯔(出光興産)중국 첫 생산시작

신화망 소식에 따르면 12월1일 이데미쯔 개업식이 쓰촨(四川)청두(成都)고신 종합 보세구역B구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이는 이데미쯔가 양산을 실현하면서 2021년 초에는 첫 제품을 출하 할 수가 있게 되였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세계500대기업인 일본 이데미쯔가 중국에 설립한 첫 번째 OLED발광소재 생산기지로서 이데미쯔의 세계 3번째 OLED발광소재 생산 기지이기도 한다.

2018년12월에 착공 건설했고 총투자가 2억5500만 위안(424억 5천만원)이며 연간 OLED발광소재를 12톤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 BOE, 애플에 OLED 패널 통과 되나?

신화망 소식에 따르면 12월1일 이데미쯔 개업식이 쓰촨(四川)청두(成都)고신 종합 보세구역B구에서 진행됐다고 한다. 이는 이데미쯔가 양산을 실현하면서 2021년 초에는 첫 제품을 출하 할 수가 있게 되였다고 보도했다.

알려진 자료에 의하면 세계500대기업인 일본 이데미쯔가 중국에 설립한 첫 번째 OLED발광소재 생산기지로서 이데미쯔의 세계 3번째 OLED발광소재 생산 기지이기도 한다.

2018년12월에 착공 건설했고 총투자가 2억5500만 위안(424억 5천만원)이며 연간 OLED발광소재를 12톤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OLED 시장 급성장에서 조정기로 진입

유비리서치에서는 오는 12월 4일(금)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주요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0년 OLED 산업 결산 및 향후 시장 전망
수십 나노미터 크기에 불과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인간의 생활과 모든 산업을 바꾸어 놓았다. 코로나19에 의해 발이 묶인 여행 제한에 의해 스마트폰 시장은 많은 타격을 받았지만, TV는 오히려 시장이 늘어나는 반사 이익을 얻었다.